알바를 하는 청소년 세 명 중 두 명 정도는 최저시급도 못 받은 것으로 보여졌다.
여성가족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'2020 청소년 매체 사용 및 유해배경 실태조사' 결과를 24일 발표했다. 작년 7∼9월 전국 중학교 4학년부터 대학교 2학년까지 청소년 6만4539명을 타겟으로 통계조사를 두 결과다. 
여가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까지 위기청소년 일찍 발견과 정보 공유, 서비스 신속 연계를 위한 '위기청소년 통합지원정보시스템'을 구축하기로 했다.